연예인 [플래닛 풋볼]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의 가성비 영입 Top 9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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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5-18 16:14본문
셰머스 콜먼이 떠나는 가운데,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의 가성비 영입 사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EPL 역사상 최고의 가성비 영입 9人 순위: 셰머스 콜먼은 몇 위?
세머스 콜먼이 17시즌 만에 에버튼을 떠난다는 소식과 함께,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의 가성비 영입들을 돌아보게 됐다.
훌륭한 스카우트, 뛰어난 협상력, 혹은 단순한 행운까지 이적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방법은 다양하다. 프리미어 리그는 거액의 이적료가 오가는 무대이지만, 진정한 ‘알짜 영입’을 찾아낸 팀들은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왔다.
여기, 그중 최고의 사례 9가지를 소개한다.
9. 사미 히피아: £2.6m, 빌럼 II →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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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최고의 가성비는 화려하지 않은 수비수들에게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사미 히피아는 그중에서도 최고 중 한 명이다.
네덜란드 구단 빌럼 II에서 합류한 히피아는 리버풀에서 10년을 보내며, FA 컵 2회, 리그 컵 2회, UEFA컵, 그리고 2005년 이스탄불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 우승을 이끈 수비진의 핵심이었다.
히피아는 안필드에서 총 464경기에 출전했다.
8. 로빈 반 페르시:£2.75m, 페예노르트 → 아스날
아스날을 떠난 논란의 이적 때문에 반 페르시는 에미레이트 팬들의 사랑을 잃었지만, 여전히 아르센 벵거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꼽힌다.
그는 $2.75m의 이적료로 페예노르트에서 아스날에 합류했고, 이후 278경기에서 132골을 기록했다.
게다가 아스날은 그를 팔면서 £20m의 차익까지 남겼다. 물론 그 이야기는 굳이 꺼내지 않는 편이 좋겠지만.
7. 미추: £2m, 라요 바예카노 → 스완지 시티
영리한 이적 시장 운영은 빅클럽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스완지의 컬트 히어로 미추는 단 £2m에 영입됐다.
라요 바예카노에서 합류한 그는 데뷔 시즌에 22골을 넣었고, 그중 18골이 리그에서 나왔다.
이후 시즌들에서는 그 정도 득점력을 재현하지 못했지만, 그는 ‘가성비 영입’의 기준점이 됐다.
6. 파트릭 비에이라:£3.5m, AC 밀란 → 아스날
1996년, 밀란의 손해는 곧 아스날의 이득이 됐다. 런던 구단은 단 £3.5m에 비에이라를 영입했다.
이 프랑스인은 이후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날의 주장으로 성장했고, 구단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 우승 3회를 차지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시대 최고의 주장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아스날은 2005년 유벤투스로 그를 보낼 때 £13.75m에 판매해 큰 수익까지 남겼다.
5. 필리페 쿠티뉴:£8.5m, 인터 밀란 → 리버풀
무려 1,618%의 수익을 남긴 투자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사업 수완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에 그를 팔기 전부터도 쿠티뉴를 충분히 성공적인 영입으로 여겼을 것이다.
그는 안필드에서 5년을 보내며, 브렌던 로저스 시대에서 위르겐 클롭 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연결했고, 루이스 수아레즈의 공백을 메워줬다.
4. 조 하트: £100,000, 슈루즈베리 타운 →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는 2000년대에 엄청난 돈을 썼지만, 최고의 거래 중 하나는 고작 £100,000짜리였다.
2006년, 그들은 하트의 고향 팀인 슈루즈베리 타운에서 그를 영입했고, 그는 이후 리그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커리어 말년의 모습 때문에 그의 전성기를 잊기 쉽지만, 골키퍼의 본업이 ‘슈팅을 막는 것’이었던 시절 그는 정말 뛰어난 선수였다. 특히 2015년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보여준 그의 활약은 메시가 하트를 “현상(phenomenon)”이라고 부를 정도였다. 엄청난 찬사다.
3. 셰머스 콜먼: £60,000, 슬라이고 로버스 → 에버튼
가성비만 놓고 보면, 어쩌면 역사상 최고의 영입일지도 모른다.
셰머스 콜먼은 에버튼에 단 £60,000의 이적료만 안겼고, 이번 여름 은퇴를 앞둔 현재까지 토피스 소속으로 400경기 이상을 뛰었다.
현재 기준으로 계산하면, 에버튼은 주장 콜먼의 경기당 출전에 단 £138.57만 지불한 셈이다.
2. 에릭 칸토나: £1.2m, 리즈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많은 사람들이 칸토나를 역사상 최고의 가성비 영입이라고 평가한다. 그만큼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끼친 영향은 엄청났다.
원래 유나이티드는 디온 더블린을 영입하려 했지만, 그의 다리 골절 부상 때문에 다른 선택지를 찾아야 했다. 그리고 데니스 어윈의 가능성에 대한 전화 한 통이 결국 칸토나 영입으로 이어졌다.
칸토나는 구단을 단순한 우승 경쟁자에서 진짜 우승 팀으로 바꿔놓았다. 그의 가치란 단순히 리그 70골에만 있지 않았다. 그는 유나이티드에 ‘승리하는 정신’을 심어놓았다.
1. 은골로 캉테: £5.6m, 캉 → 레스터 시티
레스터 시티의 2015/16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 했지만, 그중 가장 큰 성공 중 하나는 단연 은골로 캉테 영입이었다.
£5.6m는 이 리스트의 다른 사례들에 비하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캉테는 레스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의 중심에 있었던 선수였습니다.
게다가 레스터는 그를 첼시에 £32m에 판매하며, 큰 이익까지 남겼다.
https://www.planetfootball.com/premier-league/best-bargain-buys-in-premier-league-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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