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생애 첫 집이 지옥이었다”...대학생·신입생 52억 털어간 전세사기 일당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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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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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ociety/12013576


대학생이나 신입사원 등을 상대로 52억원대 전세 사기를 벌여온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신축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매매가보다 비싸게 맺는 ‘깡통전세’를 진행한 뒤, 사전에 섭외한 가짜 매수자에게 명의를 이전하는 ‘동시진행’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는 이 같은 수법을 사용해 사회초년생 22명으로부터 보증금 52억원을 편취한 일당 4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조직적·계획적으로 범행을 일삼았다. 건축주, 분양 브로커, 무자본 갭투자자가 공모하고 공인중개사가 가담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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