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 남자는 황제가 되지 않았다면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었을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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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5-18 15:39본문
오스만 제국의 술탄들은 대개 사냥이나 시 창작 같은 저마다의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오스만 사회에는 공인을 천시하는 분위기가 없었기 때문에 무언가를 만드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인 술탄들도 존재했다.

예를 들면 가장 유명한 오스만 술탄 쉴레이만 1세의 취미는 "보석 세공"이고,
그는 자신의 취미를 살려 아내인 휘렘에게 직접 만든 보석 장신구를 선물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근데 실제로 남아있는 작품은 없음 ㅎ
압뒬하미드는 자신의 거처인 일디즈 궁전에서 작업실을 따로 두고 세밀한 조각이나 가구 등을 제작했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오스만사 학자인 일1!베르 오르타일리는 압뒬하미드의 작품을 보고
"만약 압뒬하미드가 술탄이 아니었다면, 가구와 디자인으로 명성을 떨친 세계적인 예술가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 곱게 자란 술탄 나으리가 혼자서 나무를 깎아봐야 얼마나 잘 만들겠어
쨍그랑-!!!!

[일디즈 궁전에 있는 압뒬하미드의 개인 작업실]
어쨌든 프로 레벨이었던 건 확실함
술탄과 함께 일한 목수들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자신들의 기술을 파디샤에게 배운 것이라고 이야기했고, 그리스계 목수 라프타키스는 시장에 나가 압뒬하미드의 제자라는 간판을 내걸고 장사했음
근대 인물이라 개인적 작품이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어 기록으로 남은 "이 황제는 예술적 재능이 ㅆㅅㅌㅊ여~"를 현대인이 결과물로 실감할 수 있는 것도 희귀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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