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영화 아포칼립토 인신공양 장면의 진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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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10 23:29본문
마야 제국의 수도에서 신에게 제물로 바쳐지는 부족민들.
주인공의 차례가 다가오는데..
칼로 심장을 꺼내기 전에 무언가를 보고 멈추는 제사장
일식이 찾아왔다.
일식을 보고 동요하는 마야 민중들.
신에게 태양의 빛을 다시 돌려달라고 비는 제사장
태양이 다시 찾아오자 기뻐하는 민중들.
대충 왕의 위대함을 찬양하고 끝낸다.
근데 이 장면에서 마야 제사장과 국왕의 표정을 다시 잘 살펴보자.
전부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표정이다.
사실 이들은 마야의 발달된 천문기술을 이용해 일식을 미리 예상하고
가뭄으로 흉흉한 민심을 진정시키기 위해 쇼를 벌인것.
감독 멜 깁슨은 작중 인신공양을 이라크 전쟁에 비유한 바 있는데
대량살상무기가 어쨌냐느니 등 권력유지를 위해서 사람들의 목숨을 바쳐서까지 우매한 대중들을 선동하는 지도층을 빗댄 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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